스타트업 스패너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에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멤버사 인터뷰를 멋지게 실어주셨습니다. “스패너는 이제 설계를 거쳐 기초를 다진 건설 현장과도 같다. 이제 차근히 뼈대를 세우고 100년을 지탱할 든든한 건물을 짓는 일만 남았다.”라고 적어주신 맺음말이 진하게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스패너는 대학에서 만났던 두 명의 기계공학도, 이명한 신흥주 대표가 이끌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인데요. 그 중에서 이명한 대표가 이야기하는 스패너의 창업 스토리를 함께 들어보시죠.
2021. 08. 30
스타트업 스패너의 성장을 위해 다방면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S² Bridge) 인천』에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멤버사 인터뷰를 멋지게 실어주셨습니다. “스패너는 이제 설계를 거쳐 기초를 다진 건설 현장과도 같다. 이제 차근히 뼈대를 세우고 100년을 지탱할 든든한 건물을 짓는 일만 남았다.”라고 적어주신 맺음말이 진하게 머릿속에 남았습니다. 스패너는 대학에서 만났던 두 명의 기계공학도, 이명한 신흥주 대표가 이끌어가고 있는 스타트업인데요. 그 중에서 이명한 대표가 이야기하는 스패너의 창업 스토리를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