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보틱스 기반 건설 자동화 기업 스패너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슬 제조사 데이나(Dana)와 이달 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스패너는 데이나의 공식 서비스 센터로 등록됐다.
데이나는 건설기계 및 특수차량에 들어가는 액슬(차축)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국내에서도 디벨론, 볼보, 현대의 5t급 휠 굴착기, 디벨론 20t급 휠로더 등에 널리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건설기계의 액슬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이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스패너 아산워크숍에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액슬 이상은 차축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브레이크 및 전후진 기능 이상, 오일 타는 냄새 등의 증상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스패너는 데이나 액슬만 15년간 취급한 건설기계 30년 경력의 장인을 중심으로 전담 팀을 구성해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일 스패너 최고현장책임 이사는 "기존 데이나 액슬 서비스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제 스패너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보다 원활한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라면서, "스패너의 전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패너는 한국과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토공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분야의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20년 창업 이래, 다양한 글로벌 건설기계 제조사 및 건설 기술기업과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장해왔다. 지난해에는 2년 연속 미국 빌트월즈(BuiltWorlds)가 선정한 글로벌 건설 로보틱스 TOP 50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시리즈 B 라운드 투자 유치를 완료해 누적 투자액 270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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