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주 스패너 대표 "좋은 기술이라도 쓰여야 의미 있어..더 나은 건설 현장 만들어 가"

"쓸모 있는 기술을 쓰기 쉬운 형태로 포장해 현장에 제공하는 것, 그게 스패너의 목표입니다."
스패너(Xpanner)는 설립 5년 만에 글로벌 건설 로보틱스 기업 TOP(톱) 50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스마트 건설 스타트업이다. 최근 열린 '한국국제건설기계전' 행사에서 신흥주 스패너 대표(사진)는 '기술과 현장의 간극'을 언급하며 건설 자동화 시장에 자리잡게 된 배경 등을 설명했다.
신 대표는 "잘 쓰이면 유용할 기술들이 막상 건설현장에선 외면받는 모습을 보면서 아쉬움을 느꼈다"며 "스패너는 이 같은 갈증을 느낀 사람들이 의기 투합해 만든 회사"라고 말했다.
2020년 설립된 스패너는 볼보건설기계, 두산밥캣,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라이카지오시스템즈 등 건설기계·솔루션 제조사에서 실무 경력을 쌓은 이들이 주축이 돼 창업했다. 현재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 중이다. 15년간의 볼보건설기계 R&D 연구소 경력이 있는 신흥주 대표는 스패너의 CTO(최고기술책임)로 건설현장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총괄 중이다. 이명한 대표는 CEO(최고경영책임)를, 박주한 대표는 CSO(최고전략책임)이자 CFO(최고재무책임)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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