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너 소식
콘테크 기업 (주)스패너, 스마트안전장비 보급 촉진 위한 ‘트레이드 인’ 프로모션 개시
December 22, 2023

틸트로테이터, 머신가이던스가 장착된 장비의 모습. 3D 모델 기반 시공으로 측량사 등 주변 필요 인력을 최소화한 작업이 가능하다.

콘테크 기업 스패너(Xpanner)가 틸트로테이터, 머신가이던스 등 건설현장 스마트안전장비 보급 촉진을 위한 ‘트레이드 인’ 프로모션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스패너는 건설현장에 다양한 기술 제품을 소개하며 현장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틸트로테이터, 3D 머신가이던스 등이 장착된 건설기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활약할 수 있도록 기술 서비스, 유지보수 관련 인프라를 제공하고, 여기에 자동화 솔루션 ‘망고’ 등 자체 기술을 접목해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혁신하는 것이 주요 사업 영역이다.

아직 틸트로테이터, 3D 머신가이던스 등 스마트안전장비의 국내 적용률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집계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스패너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신차 출고 대수 대비 틸트로테이터 적용률은 약 7.4%(6t, 14t급 굴착기 기준), 3D 머신가이던스 적용률은 약 0.3%(5~30t급 굴착기 기준) 선으로 업계에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현장 효율성 및 안전 개선, 노동력 절감 등 목적으로 일찍이 스마트안전장비가 보급됐던 북유럽 선진 건설시장에선 이들 장비가 출고 시부터 90% 이상 장착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현지에선 이들 스마트안전장비의 높은 적용률을 바탕으로 BIM 기반 시공 등 스마트건설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수 년간, 해외 브랜드의 국내 시장 진출과 토종 기업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졌고, 올 초 국토교통부에선 머신가이던스·머신컨트롤 시공기준을 마련하면서 해당 기술제품들에 대한 국내 시장의 인지도도 급격히 향상됐다. 다만 건설 경기 둔화로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의 투자 여력이 상당히 위축된 상황이다.

스패너 이명한 대표는 “우리 현장에 투입되는 대다수 건설기계가 소규모 임대사업자의 장비라는 특성상, 이들 장비주 분들이야 말로 함께 현장을 혁신해 나가기 위한 가장 중요한 파트너다”라고 하면서,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 장비주 분들과 함께 투자한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스패너에 따르면 ‘오일퀵’ 또는 ‘오토퀵’으로 불리는 자동유압연결식 틸트로테이터 또는 3D 머신가이던스 신규 구매 시, 기존에 사용하던 회전링크나 일반 틸트로테이터 또는 2D 머신가이던스를 스패너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한다. 구매가 기준 많게는 50% 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스마트안전장비를 장착할 수 있는 기회로, 올 연말까지 전개된다.

한편, 스패너는 틸트로테이터와 머신가이던스 각 2개, 총 4개 제조사의 제품을 취급하며, 단일 기업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브랜드들과 협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들에게 더욱 넓은 제품 선택권을 제시하고, 실제 현장에서 모든 브랜드가 호환될 수 있는 실용적인 현장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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