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너 소식
스패너, 미국 CONEXPO 2026에서 자사 풀스택 솔루션 선보여 (<대한경제> 인터뷰)
March 16, 2026

3월 16일 <대한경제> 지면 및 온라인 기사를 통해 스패너가 세계 3대 건설 박람회인 CONEXPO-CON/AGG 2026에 참가한 내용이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지난 3월 3일, 현지 라스베이거스 전시 부스에서 이명한 대표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스패너가 콘엑스포 2026에서 단순 장비 전시를 넘어 하드웨어·소프트웨어·현장 운영까지 통합된 ‘풀스택 피지컬 AI 솔루션’을 선보이며 북미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낸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특히 GNSS, IMU 센서, 컨트롤러로 구성된 ‘X1 키트’, 데이터 플랫폼 ‘Xpanner Connect’, 그리고 현장 운영을 담당하는 XFO 팀까지 하나로 제공하는 통합 구조가 핵심 경쟁력으로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84㎡ 규모의 부스로 출전, 약 2,000명에 달하는 참관객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으며, 기존 고객사인 Black & Veatch, Mortenson 등과의 협업 확대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더불어 일본 대형 건설사 Obayashi는 부스 미팅에 이어 3월 11일 애리조나주의 실제 자동화 시공 현장을 방문해 기술력을 검증하는 등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부각되었습니다.

스패너의 비즈니스 모델 역시 주요 포인트로 다뤄졌습니다. 고객이 고가 장비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필요한 공정만 구독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는 별도의 학습 없이 기존 방식 그대로 작업하면서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설치와 운영은 XFO 팀이 전담해 현장 부담을 최소화합니다.

이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 역시 경쟁력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아직 실증 단계에 머무른 경쟁사 대비 스패너가 빠르게 상용화와 매출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는 배경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패너는 글로벌 EPC 및 건설사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건설사들의 기술 파트너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력 부족과 품질 관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솔루션으로, 글로벌 건설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사에서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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