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패너가 Forbes의 Sabbir Rangwala 기자가 CONEXPO 2026을 주제로 연재한 2편의 기사에서 Caterpillar, John Deere, Komatsu 등과 함께 글로벌 건설 산업 전환을 보여주는 주요 사례 중 하나로 소개되었습니다.
먼저 1편 「CONEXPO 2026 - Autonomy & AI Power A Blue Collar Industry」에서는 전시 현장을 중심으로, 건설 산업이 여전히 ‘철과 장비’ 중심이지만 동시에 ‘실리콘, 컴퓨팅, 원격조작, 자율화’가 빠르게 결합되고 있는 흐름을 조명했습니다. 특히 Caterpillar, John Deere, Komatsu, Liebherr, Kubota, Bobcat, Epiroc 등 주요 건설기계 제조사들이 대거 언급되며, 자율화·센서·데이터 기술을 통해 생산성, 안전성,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방향이 강조되었습니다.
2편 「Construction Moves Beyond Oil & Metal, To Silicon, Bits & AI」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구조 자체의 전환이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건설 산업이 ‘오일·금속’ 중심에서 ‘데이터·AI·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자율화 비중 증가와 함께 SaaS 및 Autonomy-as-a-Service 기반의 수익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메시지입니다. 이 글에서는 John Deere와 Caterpillar의 데이터·AI 전략이 상세히 다뤄지는 한편, Ceres Holographics, Eastman 등 센서·디스플레이·소재 기반 기술 기업들도 함께 언급되며 산업 생태계 확장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스패너는 Mortenson, Black & Veatch, Qcells 등과 협업하는 기업으로 소개되며, 실제 현장에서 자동화를 구현하는 사례로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특히 태양광 구조물 시공에 사용되는 파일드라이빙 장비에 자율성을 적용한 초기 성과와, 콘엑스포에서 선보인 패널 리프팅 자동화 단계까지 확장된 기술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었습니다.
또한 스패너의 핵심 제품인 X1 Kit(자동화 컨트롤러 Mango, 센서 퓨전, AI 모듈 및 소프트웨어)가 장비 종류와 관계없이 적용 가능한 구조라는 점, 그리고 프로젝트 기간 동안 Automation-as-a-Service 방식으로 운영되는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소개되었습니다. 실제 고객 현장에서의 테스트를 통해 작업 속도 향상 등 효율 개선이 확인되고 있으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확보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이번 연재를 통해 Forbes는 건설 산업이 데이터와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스패너를 ‘피지컬 AI를 실제 현장 공정에 적용해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실제 작업 자동화, 고객 프로젝트 적용, 데이터 기반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사례로서, 산업 전환을 설명하는 중요한 플레이어로 조명된 것입니다.
한편, 스패너는 지난 3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Las Vegas에서 열린 CONEXPO 2026에 84㎡ 규모의 부스를 열고 참가했습니다. 2천여명의 방문객이 스패너 부스를 방문한 가운데 자사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일본 대형 건설사 오바야시(Obayashi)의 애리조나주 자동화 시공 현장 방문이 이뤄졌고 Black & Veatch와의 PoC 진행이 확정되는 등 구체적인 후속 협업 논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관련 기사 보기